회계경영 시뮬레이션 게임교육의 취지

경영 시뮬레이션 교육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나 본 적이 없다면 무조건 먼저 만나 보셔야 합니다.

대체로 한 번 즘은 경험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때 "경영"은 물론 "회계"도 만나 보셨지요?

네? 아니라고요? 설마요…... "경영"을 경험하는데,

어떻게 "회계"를 모를 수 있지요?

 

창업을 하는 분들의 다수가 경영을 모르고 사업에 달려듭니다.

그러고는 몇 년 안에 열정이 식으면서 사업이 무너집니다.

살아남은 경영자들은 제한적이지만 경험을 통해 감을 잡습니다.

말 그대로 이렇게 감에 의한 경영이 시작됩니다.

스스로 마음은 편할지언정 왠지 일이 많고,

파트너와 직원들은 그 방식에 맞추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직원들 입장도 볼까요? 기업에 입사하면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우선 만나게 되는 한 가지는,
머리 쓰고 몸으로 뛰어야 하는 당장 처리할 직접 업무입니다.
이걸 주로 일이라 부르고 여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데......
또 한 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업무가 시간을 잡아 먹고 나를 방해합니다.
회사의 룰이라 하니 안 할 수도 없고 정말 머리 아픕니다.

 

해법은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에서 경영 활동을 질적으로 다르게 속도를 높여 진행하려면 결론적으로, 경영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경영의 언어, "회계"가 그 밑바탕을 이룹니다.

 

경영과 일은 감으로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엄연히 회계라는 기본 언어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하든 회계를 모르면 바로 그 곳에서 소통이 막히고 정체됩니다.

조직 안에서 회계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때,

바로 그 사람의 위치에서 모든 업무 흐름이 정체되고 스트레스가 유발되고 쌓입니다.

 

 

이걸 꼭 명심하십시오.

경영을 한다면, 반드시 경영의 언어, "회계"를 익히고 
경영을 본격적인 단계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경영과 회계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드려 보겠습니다.

■ 경영자
- 이미 모든 정보는 회계 정보로 바뀌어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 내부 경영만이 아니라 채용과 인력운영 시, 자금조달과 거래 계약시에도 이미 회계정보로 소통이 요구됩니다.

- 창업을 했다면 감에 의한 새로운 정보 시스템을 만드는데 힘 쓰기보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회계 정보시스템을 배워 활용하는 게 낫습니다.
   • 새롭게 시스템을 만드는 데는 시간과 노력, 돈이 듦
   • 세무, 재무, 자금, 컨설팅 및 거래 관계에서 이미 기존 시스템을 활용
   • 인류가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하여 만들어낸 검증된 방식

 

■ 직원
- 내 업무의 결과는 항상 숫자로 표현되고 회계로 소통되고 있습니다.
- 기업 내에서는 나라는 존재와 나의 활동은 이미 회계 정보로
  바뀌어 경영진과 다른 이들에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 경영자와 임원들은 경영의 언어 회계로 소통합니다.
- 다른 부서에 속한 이들은 다른 사고 방식과 업무 속에 있어
  말이 잘 통하지 않아 회계라는 공용어가 필요합니다.
- 기업 경영활동의 현황 정보와 최종 성적표는 회계 정보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 창업자

- 책을 통해 경영을 배우면 현장에서 막상 활용할 수 없습니다.
직접 경험하는 것만이 제대로 경영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인데 너무 위험합니다.

- 참신한 기술과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된 기업은 경영과 회계를 몰라 3년안에 사라집니다.

- 자금조달을 위해 정부 공무원 및 투자자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경영과 회계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 다른 기업과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창업과 경영 실무 지식이 필요합니다.

- 경영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영의 언어 “회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경영의 언어, "회계"를 배우고 익히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승진을 원하시나요?       경영진은 말이 통하는 사람을 가까이에 둘 수밖에 없고 기회도 거기 있습니다.   ▶ 원활한 업무가 요구됩니까?       부서와 기업 간의 장벽은 경영의 언어 회계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거래를 원하시나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겠지요?       경영에서 신뢰를 드러내는 성적표가 회계 정보입니다. 무엇보다도 경영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기를 터득하게 됩니다.

그런데 겪어 보신 분은 다 아실 텐데…...
회계란 것이 공부하기 참 어럽고 지루합니다.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공부 과정 자체를 종종 실패합니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경영을 경험하면서, 회계를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프로젝트 회계경영 시뮬레이션 게임교육』으로 경영과 회계를 경험하십시오.

 

이 교육과정에 참여한 대학교 4학년 공대생이 전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창업을 하려면 경영과 회계를 배워야 하는데,

        다른 공부 다 필요 없어요.

        이것만 경험하면 저절로 다 되요!

        후배들에게 그렇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고마운 말입니다만, 그럴 리가요. 배워야 하는 것은 많습니다.

하지만 회계의 기본과 경영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

분명 경영의 전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길러지는 교육입니다.

 

그런데 왜 안전이 필요하냐고요? 연습 삼아 직접 창업을 시도해 볼 수는 없잖아요. 그랬다가 망하면 어쩌려고요!

대안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