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이야기2010. 9. 16. 13:58

일반적으로 게시판이란 것은 글을 작성하다가 중간에 저장해 놓을 수가 없습니다.
중간에 저장해 놓으면 완성되지도 않은 글을 모두에게 보여줘야만 하지요.
그리고 어떤 글은 완성했다손 치더라도 외부에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들도 있지요.

이런 구분이 안되는 게시판이 많았는데, 근래는 꽤 진화된 임시저장이란 기능도 나타났습니다.
혹은 보안설정으로 감추기 기능이 있지요.

웹 정보기술의 한 부류인 블로그에서는 발행이라는 기능이 한 가지 더 존재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오른쪽에 상태라는 분류 밑에 몇 가지 기호(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순서대로 보호, 비공개, 공개, 발행이라는 기능인데...

보호, 비공개, 공개 기능이야 대충 추측으로 의미를 확인하실 수 있다고 치더라도
발행은 좀 햇갈릴 수 있지요.

블로그 자체에 로긴을 하지 않은 방문자는 발행되지 않은 글을 읽을 수가 없답니다.
여하튼 광고나 홍보 목적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작성/게시했다면
마지막으로 발행 버튼을 꾹 눌러줘야 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가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도대체 글을 분류할 수 있는 카테고리 기능이 어디 있을지... 한참을 찾아 헤맸는데...
Admin 메뉴로 들어가면 스킨이란 메뉴 밑에 카테고리 설정이란 메뉴가 있네요. 정말, 한참 찾았네요.

카테고리(분류) 배치 및 순서는 좌측 카테고리 미리보기 영역에서
마우스로 클릭(Drop&Drop)해서 위치를 직접 이동합니다.
하위 메뉴 배치가 몇 단까지 될까요?

꼭 ZeroBoard 같네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가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TISTORY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꾸미기 - 이미지 효과  (0) 2010.09.15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블로그 개설  (0) 2010.09.15
Posted by 소명NLP